이력서를 후보자 위키로 한 번 정리하고, 평가와 면접 Agent가 그 정리본에서 필요한 카드만 꺼내 보게 했습니다.
매번 원문을 통째로 읽지 않습니다. 같은 후보자에 대해 평가와 면접 질문이 서로 다른 사실을 말하던 문제가 줄었습니다.
경력기술서 · 2026.06 – 진행 중 · 디포커스
채용 담당자가 이력서를 읽고, 평가를 쓰고, 면접 질문을 준비하는 일을 Agent로 옮겼습니다. 하나의 만능 Agent가 아니라 일마다 다른 Agent를 두고, 모두 같은 후보자 위키를 근거로 씁니다.
프로젝트 목적
채용 한 건마다 담당자는 이력서를 읽고, 서류 평가를 쓰고, 면접관에게 볼 항목과 질문을 준비합니다. 사내 Agent 플랫폼 위에서 이 일을 Agent가 돕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Agent가 매번 이력서 원문을 통째로 읽었고, 같은 후보자인데도 평가와 면접 질문이 서로 다른 사실을 말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후보자 정보를 한 번 정리해 두고, 평가와 면접이 그 정리본만 보게 바꿨습니다.
설계 관점
이력서는 한 번만 정리하고, 이후에는 정리본만 꺼내 보게 했습니다. 정리는 쓰는 Agent가, 조회는 찾는 Agent가 맡습니다. 찾는 Agent는 목차부터 보고 필요한 카드만 열기 때문에, 이력서 전체를 매번 AI에 넣지 않습니다.
설계 관점
서류 평가는 면접과 다른 Agent입니다. 평가는 결과를 저장해야 하고, 면접은 읽기만 해야 해서 권한이 다릅니다. 평가 Agent는 위키에서 근거를 모은 뒤 평가서를 쓰고, 그 평가서는 채용 시스템에 저장합니다. 위키에는 평가 문장을 섞지 않아, 다음 평가나 면접이 이전 평가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설계 관점
면접관은 진행 중에 “이 후보가 무슨 경력이 있나”, “이번 차수엔 뭘 보나”, “이 사람한테 뭘 물어볼까”를 묻습니다. 평가표 전체를 대화마다 AI에 붙이면, 표가 바뀌어도 이전 기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면은 면접과 후보자 번호만 넘기고, 도우미가 질문에 따라 평가표와 후보자 위키 중 필요한 쪽만 꺼내 보게 했습니다. 합격 판단과 점수 입력은 사람이 합니다.
이력서를 후보자 위키로 한 번 정리하고, 평가와 면접 Agent가 그 정리본에서 필요한 카드만 꺼내 보게 했습니다.
매번 원문을 통째로 읽지 않습니다. 같은 후보자에 대해 평가와 면접 질문이 서로 다른 사실을 말하던 문제가 줄었습니다.
정리, 평가, 면접을 다른 Agent로 두고, 평가만 결과를 저장하게 했습니다. 면접 도우미는 읽기만 합니다.
면접 중 질문 한 번이 평가 결과를 바꾸는 일이 없습니다. 근거가 없으면 평가를 추측으로 채우지 않고 실패로 남깁니다.
면접 도우미가 질문 의도를 보고 평가표, 후보자 위키, 또는 둘 다를 고르게 했습니다. 평가표는 항목·설명·예시만 보여줍니다.
평가표가 바뀌어도 다음 질문부터 최신 기준을 봅니다. 배점과 다른 면접관의 점수는 질문 준비에 섞이지 않습니다.